[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현대자동차는 26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데다 파업 등의 변수가 일어나며 3분기 내수 실적이 저조했다"며 "남은 하반기에는 법인수요 공략, 전략 프로모션 등을 복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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