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헝가리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3개월물 예금금리를 현행 0.9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6월 이후 5개월째 금리 동결이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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