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엠젠플러스, 前대표이사 구속 소식에 급락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엠젠플러스가 전 대표이사가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엠젠플러스는 전장대비 1180원(15.88%) 내린 625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엠젠플러스는 “전 대표이사가 현재 미공개정보 이용과 횡령 및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소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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