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4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보리밭에서 열린 오색보리심기 행사에서 한강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보리파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이촌한강공원 오색보리밭 외에도 뚝섬 한강공원과 양화한강공원에 밀밭을 조성해 내년 5월 한강공원을 시민들에게 도심 속 아름다운 전원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