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종훈 무소속 의원이 24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선실세 의혹을 제기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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