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노인 1000명에게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기 사용량 측정기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1일 마포구 소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왼쪽),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왼쪽에서 두번째),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센터장(오른쪽)이 IoT 에너지미터 보급사업을 위한 전달식을 가진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