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애플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가 국내 출시된 21일 서울 중구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1호 가입자, 서정아씨가 아이폰7을 구매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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