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를 부를 것도 아니고 사람 위한 서비스도 아닐텐데…그토록 곱게 물드는 까닭
가을이 깊어지면서 전국의 산이 형형색색으로 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풍철이 시작된 것인데요.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울긋불긋한 나뭇잎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기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 그런데, 설렘 가득 안고 주말을 기다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왜 이맘때가 되면 나뭇잎은 예쁘게 물들까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알고 보면 더 예쁜 단풍에 대한 깨알상식.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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