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0일 일본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대학생들이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실제크기 모형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일본 대학생들은 대사관에 모여 미국 대선후보 3차 TV토론회를 시청했다. 트럼프는 이날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맹들이 미국에 더 많은 돈을 내야한다고 주장하면서 클린턴 후보와 정면 충돌했다. (사진=AP연합뉴스)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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