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남성아우터·여성 브랜드 할인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21일부터 사흘간 명품관에서 편집샵인 지스트리트 494 옴므와 란스미어, 알마니 꼴리지오니 등이 10% 할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랑방 옴므, DKNY등은 20% 할인된 남성 아우터 상품을 선보인다.또 이달 27일까지 여성 브랜드 까르벤은 최대 40%, 주말 3일 동안 MM6는 최대 50%, 케티랭은 60~70% 할인된 가격으로 지난해 상품 이월전을 연다. 대전 타임월드에서도 21~27일 아웃도어 K2?컬럼비아 대전, 침구 특가전, 지이크?지오지아 가을정장 상품전을 진행한다. 또 아이리스, 클푸, 빙하트 등 브랜드가 참여한 홈패션 침구 특집전과 레노마, 엘르, 아가타 등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스카프 대전이 진행된다. 천안 센터시티는 오는 26일까지 네파 그룹전과 가을슈즈와 해입 수입슈즈 초대전이 열리고, 오는 30일 명품, 모피, 가전, 가구, 주얼리, 시계 브랜드에서 갤러리아백화점 카드로 100만원이상 구매하면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된다. 수원점에선 오는 30일까지 ‘스와로브스키 신상품 초대전’을 진행, 3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하면 5% 상품권 증정하고, 30만원 이상 구매하며 추가 5% 할인을 제공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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