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혜인턴기자
19일 오전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19일 오전 9시 20분 경 경북 칠곡군 석적읍 중리 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 내 스타케미칼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했다.공장 근처 주택에서도 창문이 흔들렸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며, 인근 지역은 정전도 있었다고 전해진다.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