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가 오는 30일까지 일반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단 '트렌드 리포터' 11기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외식 분야에 관심이 있는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채널 활동이 활발하게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콘텐츠 제작 시 디자인 및 UCC영상 제작 가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특히 이번 11기 모집에는 트렌드리포터 활동 경험자도 재지원이 가능하다.롯데리아 트렌드리포터 11기는 다음달 10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4개월 간 온오프라인 미션 활동을 수행하게 되며 선발 전원에게는 롯데리아의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의 6개 브랜드 제품 교환권과 엔제리너스 앱 카드, 오프라인 프로모션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리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관련 게시판에서 지원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접수메일을 통해 지원하면 된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