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학과장 김기명)가 운영하는 광산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양은주)는 최근 복지관 2층 체험관에서 세화어린이집 원생 21명을 대상으로 ‘광이산이 튼튼 성장 프로젝트’3차 특화교육을 실시했다.‘황금 똥이 나와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채소와 바게트 빵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보는 활동 등을 통해 소화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 소화과정 관련 활동지를 배포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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