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출처=KBS '해피투게더 3' 캡처
[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차은우가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몸에 받았다.1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가 출연했다. 이날 차은우는 트와이스의 노래 ‘치얼 업(Cheer up)’, 섹시 댄스의 정석인 ‘성인식’을 완벽 소화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성인식 댄스 도중 드러난 복근은 여성 패널들의 환호를 불러일으키는 데 모자람이 없었다. 차은우는 판타지오 소속의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큰 키와 넓은 어깨, 귀여운 눈웃음 등 ‘만찢남 비주얼’로 데뷔 때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한편 올해 2월 데뷔한 아스트로는 ‘숨가빠’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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