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서산이 주식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3일 오후 3시6분 현재 서산은 30% 급등한 17만4200원을 기록 중이다. 서산은 이날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주당 5000원인 가액을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로 발행 주식 총 수는 기존 40만주에서 2000만주로 늘어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19일이다.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