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일본의 8월 국제수지표(BOP) 기준 경상수지가 2조8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1일 밝혔다. 이는 전월 흑자규모(1조9382억엔) 및 이달 예상치(1조5027억엔)를 상회한 것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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