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거실서 혼자 ‘폭풍댄스’ 영상 공개…“너무 열심히 춰 배고파”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동영상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를 통해 16개월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한 가수 예원이 SNS에 게재한 동영상이 화제다.최근 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도 오는데 춤이나 춥시다. 삐삐삐삐 그런데요 너무 열심히 췄나 소화가 다 돼서 배가 고파요.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유쾌한 동영상을 올렸다.공개된 동영상 속 예원은 TV를 통해 방송되는 음악 방송에서 한 여성 아이돌 그룹이 춤을 추는 것을 따라했다. 예원은 그의 집 거실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이 박력 있는 댄스를 선보였다.한편 예원은 ‘해피투게더3’로 오랜만에 지상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타고난 예능 감각을 펼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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