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최근 인천대 미추홀캠퍼스에서 열린 ‘제1회 창업선도대학연합 W-해커톤 전국결선’에 교내 ‘DAREUN’팀과 ‘무사귀환’ 팀이 참가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W-해커톤’은 Union University(U+U=W)와 해킹(Hacking),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팀을 이뤄 마라톤을 하듯 장시간 쉬지 않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출·프로토타입(prototype)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양 팀 구성원들이 대회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밭대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