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3D제품개발자·공예디자이너·원예치료사 등 7개 분야"[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랄랄라스쿨(대표 정윤희)은 5일 목포 애향중학교(교장 이현천) 학생 26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 ‘랄랄라 오감진로스쿨’을 운영했다.이날 중학생들은 ‘셰프-요리의 아름다움’, ‘로봇공학자&3D제품개발자-미래의 아이콘’, ‘공예디자이너-예술을 담아내다’, ‘패션디자이너-트랜드를 선도하가’, ‘원예치료사-마음의 소통과 치요’, ‘바리스타-커피를 이야기하다’, ‘IT스퀘어-IT의 역사’등 7개 분야 주제에 맞는 체험을 통해 진로·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이해했다.
호남대랄랄라스쿨 ‘랄랄라오감진로스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보고, 만지고 꾸미고, 느끼고 경험하며 진로와 직업 세계를 이해하도록 돕는 청소년을 위한 소통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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