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김정안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회장이 ‘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r />
협약 기관과 기업들은 물품지원, 의료서비스, 무료공연나눔, 재능기부 등 저소득주민의 복지 욕구에 부합하는 여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도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1년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장학금, 컴퓨터, 인터넷 동영상 강의 이용권, 영어회화 교재, 유아용 도서 등 연간 1억원 상당의 교육서비스와 도서를 후원한다.김정안 회장은 “서대문구 지역의 희망씨앗인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밝혔다.‘서대문 행복 더 나누기’ 사업에는 2012년부터 이번 협약 전까지 28개 기관, 기업이 참여해 총 1만681가구에 생필품, 안경, 어르신 치과진료, 가족사진 촬영 등 10억원 상당의 물품과 서비스를 지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