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키니 여신들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

사진=2016 미스비키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6 미스비키니 어워드'가 종합쇼핑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후원하는 가운데 지난달 29일 프레스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올 여름 활동했던 비키니 모델 중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친 대한민국 대표 비키니 미녀 20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선아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수영복 런웨이와 참가자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수상자로는 ‘베스트 포즈상’에 오하루, ‘모바일 인기 투표상’에 김미나, ‘사진작가가 뽑은 올해의 비키니 모델상’에 윤슬, ‘디자이너가 뽑은 비키니 모델상’에 이수정이 각각 선정됐다.한편, 미스비키니는 앱을 통해 10월5일부터 WBFF KOREA 2016 대회 참가하는 피트니스스타 60명의 모바일 투표를 진행한다. 미스비키니 앱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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