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마트는 6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충청남도 부여, 경상북도 군위 등지에서 생산한 ‘황제대추’를 판매한다. 가격은 750g(팩) 9900원, 500g(팩) 7980원이다.황제대추는 흔히 사과대추, 왕대추라고 알려졌으며 일반 대추와는 달리 크기가 크고 당도와 식감이 우수한 품종으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말까지만 나온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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