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패션 아이템은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 아이템이 다양한 가을. 가을 패션에 더 화려하고 멋스럽게 만들어 줄 액세서리 아이템들을 살펴보자.
쥼이 신제품 주얼리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를 선보였다. 가을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선보이는 로즈몽 주얼리의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는 섬세하고 정교한 곡선의 모양과 은은한 로즈 골드 컬러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우아한 여성미와 더불어 로맨틱한 감성까지 담아 출시했다. 로즈몽 주얼리의 로맨틱 웨이브 시리즈는 유려한 곡선 펜던트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네크리스와 움직일 때마다 찰랑이는 우아한 드롭 이어링으로 착용 시 세련되고 럭셔리한 매력을 느끼게 한다. 올가을 여성들의 페미닌룩과 오피스 스타일, 데일리 룩에 매치하면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포인트 아이템이다.
로저드뷔가 '엑스칼리버 오토매틱 스켈레톤' 라인업을 선보였다. 다양한 소재를 유쾌하면서도 혁신적으로 결합해 시선을 사로잡는 라이프스타일 타임피스다. 직장에서는 물론 일상생활 등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도록 디자인됐다. 아스트랄 스켈레톤 주제를 바탕으로 하는 상징적인 별 구조의 높이를 의도적으로 높여 독특한 3D 입체 효과 및 투시성을 느낄 수 있다. 내부 로터를 스켈레톤화해 효율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게를 가볍게 구현해 내 시계 제조에 대한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티르리르가 '댄싱 주얼리' 라인을 출시했다. '댄싱주얼리' 라인은 스톤이 움직이도록 설계해 세팅한 획기적인 디자인 주얼리 라인이다. 작은 호흡이나 미세한 움직임에도 끊임없이 흔들리며 반짝이는 특수한 주얼리다. 빛을 반사해 반짝임을 강조하기 때문에 뭇 여성들에게 큰 인기 있다.
융한스워치에서 여성 컬렉션 'Max bill Quarts'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막스 빌과 융한스와의 협업으로 탄생됐다. 벽시계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된 손목시계 컬렉션이다. 클래식한 블랙 레더 스트랩과 세련되고 심플한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 2가지 라인으로 출시됐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3시 방향에는 날짜창을 배치하여 가독성 역시 뛰어나다.
게스워치가 2016년 가을 시즌을 맞아 감각적인 남녀 시계를 출시했다. 남성용 시계인 '피나클'과 여성을 위한 '첼시'를 선보였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이번 제품들은 가을 패션 포인트 아이템을 걱정하는 이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블루 컬러 다이얼과 도회적인 실버 케이스가 만나 남성미를 드러낸 피나클은 진중한 분위기의 외관과 어우러져 클래식한 매력을 어필한다. 첼시는 미니멀한 사이즈 다이얼과 눈부신 스톤 장식은 화려하고 화사한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킨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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