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웨어 '라이더컵 영감으로'

나이키골프가 라이더컵을 기념해 '차지 더 컵(Charge the Cup)'(사진)을 출시했다.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내셔널골프장에서 끝난 미국과 유럽연합의 대륙간 골프대항전이다. 팀 상징과도 같은 스트라이프와 별 무늬 패턴을 적용해 라이더컵의 히스토리를 풀어냈다는 게 재미있다. 레인지 스웨터와 트렌지션 드라이 블레이드 폴로, 클래식 99 햇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홈페이지와 압구정 등 일부 매장에서 살 수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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