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경남은행은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다문화축제 2016 맘프(MAMF) 행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 외환사업부 직원과 외국인 섭외역 등 10여명은 다문화축제 2016 맘프 행사가 열리고 있는 창원시용지문화공원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금융상담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행사를 찾은 외국인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외송금과 예금 등 금융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기념품을 제공했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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