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재대로 가로구 가치치기 후 현재 모습
구는 지난 8~9월 고사되거나 건물에 접해 있어 주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했던 가지를 제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 편의 제공은 물론 가로수의 생육환경도 개선했다.가로수는 경관개선, 대기오염과 소음공해 감소, 열섬현상 완화, 도시 내 기후 조절 등 도시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녹지자원으로, 구는 현재 은행나무, 양버즘나무, 느티나무, 벚나무 등 총 13종, 1만6429주의 가로수를 관리하고 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정형식 가지치기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살펴 향후 가로수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