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영양 식음료’로 맛있게 관리하자

식품업계, 맛·건강·영양 3박자 제품 인기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와 낮과 밤의 급격한 일교차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환절기다. 더운 여름을 벗어나 반가운 가을이지만 감기, 몸살 들의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에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영양소가 풍부한 재료인 콩, 채소, 과일 등을 활용한 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맛과 영양, 건강까지 잡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대표적으로 단백질과 미네랄·비타민 등이 풍부한 콩을 재료로 한 ‘나또’를 빼놓을 수 없다. 올해는콩의 해로 지정될만큼 콩이 가진 영양에 대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바다. 이 중 콩으로 만든 건강식으로 슈퍼푸드로도 언급되는 나또는 간편하게 한끼 반찬으로 먹을 수 있어 최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상FNF의 ‘종가집 우리종균 생나또’는 한국 고유의 전통발효식품에서 직접 분리한 종균으로 만들어 보다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종균을 수입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던 나또 시장에서 종가집은 한국인에게 맞는 종균 개발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출시 4개월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별다른 조리 과정이 없어도 간장과 겨자소스를 곁들어 먹으면 될 정도로 간편하다는 점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신선하고 건강한 음료로 착즙주스도 인기다. 이에 롯데칠성음료에서는 휴대성과 음용 편의성을 높인 소용량 착즙주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240mL 페트 오렌지, 자몽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회 음용 분량의 소포장 형태로 용량이 적고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난 장점아 있어 착즙주스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따로 착즙주스를 판매하는 매장에 가지 않아도 주위 마트에서 간편하게 구매해 마실 수 있는 것. 파머스 주스바의 오렌지 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3.3개를 착즙한 주스로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 5%가 들어있다.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2.5개를 착즙해 달콤 쌉싸름한 자몽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간편하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은 시리얼도 몸에 좋은 곡물로 구성한 제품이 제격이다. 켈로그 ‘리얼 그래놀라’는 곡물의 진한 고소함이 가득한 그래놀라에 다섯 가지 진짜 과일이 들어 있어 풍부한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사과, 딸기, 크랜베리, 바나나, 건포도 등 진짜 과일에서 오는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10대 수퍼푸드로 잘 알려진 귀리를 포함해 쌀, 밀, 옥수수 등의 네가지 곡물을 꿀에 섞어 오븐에서 맛있게 구운 그래놀라가 70%나 함유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풍부한 곡물의 영양과 진한 고소함도 느낄 수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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