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왕관, 진로발효 지분 5.01% 보유중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진로발효가 삼화왕관이 단순투자목적으로 자사 지분 5.01%(37만759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30일 공시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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