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수들이 경기 후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프로야구는 이날 역대 최초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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