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
또 부정수급 인식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정한 방법으로 복지보조금을 받거나 사용하는 사례를 발견시 신고할 수 있는 복지로(www.bokgiro.go.kr) 신고센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와 온라인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서고 있다. 신고포상금은 1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급된다.지난 20일에는 사회복지시설 담당 및 통합조사관리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복지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진행, 복지사업별 특성에 맞는 사례를 분석, 부정수급 근절 방안을 제시하는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해 다방면으로 부정수급 방지 노력을 하고 있다. 구는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올해 현재 부적정수급자 1032건을 발굴, 5억3700만원을 환수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지자체 예산의 60%이상이 복지예산인 만큼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대상자 관리를 강화, 복지재정 누수방지 및 복지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복지재정 효율화 방안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