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국 운명 결정지을 대선후보 토론 곧 시작

▲방송사 카메라맨의 실루엣이 비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26일(현지시간) 뉴욕 주 헴스테드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리는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사이의 첫 대선후보 토론회를 앞두고 방송사 카메라맨이 25일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번 토론회 시청자 수가 1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헴스테드(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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