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가운데)가 아버지인 윌리엄 왕세손(오른쪽)의 손을 잡고 있다. (AP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족 여행을 위해 24일(현지시간)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를 찾은 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가운데)가 아버지인 윌리엄 왕세손(오른쪽)의 손을 잡고 있다. 왼쪽은 왕세손비인 케이트 미들턴이며, 케이트가 안고 있는 아이는 공주인 샬럿이다.브리티시 콜롬비아(캐나다)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