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3' 이서진·에릭·윤균상, 오늘 첫 촬영…새 터전은 득량도

사진=스포츠투데이DB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tvN '삼시세끼-어촌편3'의 새 터전은 득량도였다.23일 OSEN에 따르면 '삼시세끼-어촌편3' 제작진은 "전라남도 고흥군 득량도에서 오늘 첫 촬영을 시작했다. 약 3일 정도 촬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다.제작진은 이어 "이번 편에서는 이서진이 어선 면허증에 도전하고, 출연진들이 배를 타고 직접 바다에 나가는 모습이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어촌편에서는 출연자 트레이드로 배우 이서진이 농촌에서 어촌으로 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식구 에릭과 윤균상이 합류, 섬 생활에 도전하며 좌충우돌하는 세 형제의 모습이 색다른 웃음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3'는 오는 10월14일 오후 9시15분 첫 방송 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