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렛츠락 페스티벌' 오피셜 맥주 스폰서 참여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하이네켄이 오는 24~25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6 렛츠락 페스티벌'의 오피셜 맥주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2016 렛츠락 페스티벌에서 하이네켄은 단순히 페스티벌의 오피셜 맥주 브랜드로 참가하는 것을 넘어 '리브 유어 뮤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음악과 함께하는 순간에는 언제나 하이네켄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에서 갓 제조한 맛과 퀄리티를 그대로 신선하게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드래프트 시스템 하이네켄 브루락을 통해 하이네켄 드래프트를 제공, 뜨거운 페스티벌의 열기로 인한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한편, 2016 렛츠락 페스티벌은 특별히 10주년을 기념해 초호화 뮤지션 라인업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24일에는 어반자카파, 이승환, 장범준, 자이언티, 스탠딩에그, 정엽 등이 함께하며 25일에는 YB, 국카스텐, 노브레인, 장미여관, 크라잉넛, 피아 등이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차디 압도 하이네켄 코리아의 마케팅 디렉터는 “가을의 정취와 음악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렛츠락 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이네켄이 함께 할 예정” 이라며 “앞으로도 음악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하이네켄이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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