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전지현 모습 담은 '스파이더 다운' TV광고 공개

경량성에 보온성 강화애슬레저룩에 최적화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2일 추동 시즌을 맞아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스파이더 다운'의 TV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시크한 슬림다운의 시작'을 콘셉트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활동성 및 보온성까지 더한 제품의 장점을 영상과 함께 전달했다. 광고는 영국 런던 루프탑에서 네파 스파이더 다운을 입은 전지현이 누구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은 채 자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슬림다운재킷인 스파이더 다운은 부위에 따른 최적화된 소재 사용으로 활동성과 보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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