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송종욱 부행장(왼쪽)이 광주은행 월곡동지점에서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 3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20만 여행마일리지와 사은품을 전달하고있다.
"가입고객 3만명 돌파,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중""3만번째 가입고객에게 20만 여행마일리지 선물""10월말까지 특별우대금리 0.2% 제공, 최고 1.70%까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이 9월 21일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가입고객 3만명을 돌파하며, 3만번째 가입 고객에게 하나투어 20만 여행마일리지를 증정했다. 광주은행과 하나투어가 ‘금융과 여행의 만남’이라는 컨셉으로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은 하나투어 전용 콜센터(T.1644-8812) 여행상품 이용시 결제금액의 3%를 적금 만기시 캐쉬백하는 서비스와 광주은행카드로 해당 여행상품 결제 및 해외 사용시 이용금액의 0.5% 추가 캐쉬백 서비스, 적금 가입기간 중 환전시 최대 70%까지 환율우대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저금리시대 대안상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아 7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가입고객에게 특별우대금리 0.2%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 현재 가입고객 3만명 돌파와 함께 계약액이 1,160억원을 넘어서며 광주은행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은행 영업전략본부 송종욱 부행장은 “해피라이프 여행스케치 적금이 광주은행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품에 가입해 주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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