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1349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액의 22.36%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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