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코웨이가 26일 자기주식 74만4283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코웨이 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코웨이는 또한 하나금융투자와 700억원에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목적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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