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차장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패널이 사용된 LG전자 65인치 UHD OLED TV.(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블랙의 구현, HDR(High Dynamic Range) 표현, 색상의 대비(contrast)와 표현, 시야각 등의 측면에서 기존 TV 기술과는 차별화된 OLED만의 화질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관련 CTO산하 화질개발실 유장진 실장이 OLED TV 화질 우수성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LG디스플레이는 가장 최근에 출시된 65인치 UHD OLED TV 현장 시연을 통해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가 구현하는 화질 우수성을 선보이기로 했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연구소장(상무)은 "LG디스플레이가 업계 대표로 초청돼 OLED 화질 우수성에 관해 발표하는 것 자체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세계가 인정했다는 의미"라며 "LG디스플레이가 OLED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LG디스플레이는 컨퍼런스 행사장 외부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해 OLED 기술력을 알리기로 했다. 오목, 볼록 6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행사기간 동안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