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초대손님 나정임씨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팀이 참여하는 공연은 누구보다 전라도 사람의 힘을 노래해 온 <김원중과 느티나무 밴드>, 초대손님 나정임 여사의 (사투리 퍼포먼스), 섬세한 손길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가 주홍의 (샌드 애니메이션), 이지 코어의 제대로 맛을 보여줄 <록 밴드 헤비게이지>, <우물안개구리>가 뜨겁게 펼쳐진다. 그간 아름다운 전라도말 자랑대회에서 여러 번 수상을 한 나정임 여사의 사투리 퍼포먼스는 듣는 이에게 어떻게 살아왔는지 다 안다 고 구수한 입담은 서로를 위로하고 위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공연은 강위원 여민동락 공동체 대표 살림꾼의 사회로 진행된다. 락밴드 <헤비게이지> 는 두꺼운 현에서 튕겨져 나오는 강렬하고 육중한 헤비 사운드를 뿜어내는 밴드로 알려져 그 안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과 멜로디를 흥겨운 플레이로 풀어내는 이지코어 록 밴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9월 프로그램· 출연진은 ▲김원중과 느티나무밴드(정은주, 조성우, 박우진, 송기정) ▲ 초대손님: 나정임 여사(사투리 퍼포먼스)▲ 우물안개구리(봉봉, 라떼양, 쇼걸)▲ 주홍(화가)샌드 애니메이션▲ 록밴드 헤비게이지(백승훈, 장현서, 송지아, 장군)▲ 강위원(사회)▲ 리일천(사진기록)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