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체조요정 손연재가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와 함께 1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갈라쇼는 오는 16,17일 양일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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