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저와 아이스팩 등 2종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스포츠 전문 선케어 브랜드 아웃런이 '애프터 스포츠 라인'을 8일 출시했다. 애프터 스포츠 라인은 운동 중 배출되는 노폐물을 제고해주는 클렌저와 운동 후 달아오르고 스트레스 받은 피부를 개선해주는 아이스팩 등 2종으로 구성됐다.클렌저는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운동 후 예민해진 피부의 부담을 덜고, 지친 피부의 생기를 살려주는 비타민 솔루션을 공급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팩은 운동 중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아이스팩 효과로 시원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따로 물로 씻어낼 필요가 없는 리브온 타입이라 더욱 편리하다. 가격은 1만4000~1만6000원이다. '아웃런'은 아모레퍼시픽이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 스타트업'을 통해 지난 5월 론칭한 브랜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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