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 패럴림픽사진공동취재단]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선수촌 플라자에서 북한 선수단의 입촌식이 열렸다. 북한의 육상 원반던지기 선수인 송금정과 김문철 선수단장이 선수촌 관계자에게 개성고려인삼차 세트를 선물하고 있다. 북한은 이번 패럴림픽에 선수 2명등 총 1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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