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미콘라이트는 신청인 이성민씨가 수원지방법원에 직무집행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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