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신입사원 연봉 3300만원…관리사무직 모집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골판지원지 제조업체 아세아제지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리사무직군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환경ㆍ대기ㆍ수질관리 부문으로 근무지는 경기도 시흥시(시화국가산업단지) 소재 시화공장이다. 대기환경기사, 수질환경기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학력의 기졸업자ㆍ201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고교생활기록부(필수) 등이다.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진ㆍ임원면접으로 진행한다. 서류전형과 실무진ㆍ임원면접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11월 초부터 근무하게 된다.4년제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3300만원(상여 800%포함)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주택구입ㆍ임차자금 지원), 자녀 대학 학자금 전액 지원, 동아리 활동지원, 통근버스 등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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