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롯데월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4일 서울 광화문 보행전용 거리에서 '호러 할로윈 : 좀비아일랜드'의 '큐티 할로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호러 할로윈 : 좀비아일랜드'는 낮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해피한 할로윈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밤에는 진정한 호러 마니아들을 열광하게 하는 강력한 좀비 퍼포먼스로 이원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축제로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된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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