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셀린 카노, 개미 허리에 풍만한 엉덩이 '비현실적인 몸매'

조셀린 카노. 사진=조셀린 카노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피트니스 모델 조셀린 카노가 한줌 허리를 자랑했다.최근 조셀린 카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코르셋을 착용한 채 에메랄드 빛 레이스 속옷을 입고 있다. 얇은 허리와 대조되는 볼륨감 넘치는 엉덩이가 눈길을 끈다.한편, 조셀린 카노는 글래머 섹시 모델과 피트니스 모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볼륨 몸매'로 큰 유명세를 치르고 있다. <center><div class="slide_frame"><input type="hidden" id="slideIframeId" value="2015101315291393686A">
</center>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