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

지난 08월 단독주택 매매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서울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를 살펴보면 3.3㎥당 최저 581만원에서 최고 4229만원인데, 성북구 종암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이 매매가 5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반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0㎥)이 28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부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1만원에서 최고 1803만원인데, 사하구 신평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3㎥)이 매매가 1100만원으로 최저가에, 기장군 정관읍 병산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755㎥)이 20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구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5만원에서 최고 2014만원인데, 서구 평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0㎥)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달서구 신당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95.6㎥)이 11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인천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08만원에서 최고 799만원인데, 동구 송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3㎥)이 매매가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숭의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68㎥)이 4억0656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광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9만원에서 최고 1095만원인데, 동구 계림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7㎥)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산구 수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5.4㎥)이 8억8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대전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9만원에서 최고 1701만원인데, 중구 옥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19㎥)이 매매가 5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구 중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75.7㎥)이 15억3997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울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92만원에서 최고 925만원인데, 남구 장생포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3㎥)이 매매가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삼산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3.7㎥)이 6억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세종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44만원에서 최고 624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남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6㎥)이 매매가 4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신안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696㎥)이 8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기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6만원에서 최고 1921만원인데, 포천시 영북면 운천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83㎥)이 매매가 1200만원으로 최저가에, 평택시 동삭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6.2㎥)이 16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강원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1410만원인데, 삼척시 정상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3㎥)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34㎥)이 10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11만원에서 최고 1403만원인데,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95㎥)이 매매가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40㎥)이 10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충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5만원에서 최고 1498만원인데,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마치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7㎥)이 매매가 53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43.9㎥)이 14억9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8만원에서 최고 5812만원인데, 남원시 보절면 황벌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121㎥)이 매매가 782만원으로 최저가에,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24.7㎥)이 8억9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전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3만원에서 최고 1111만원인데, 고흥군 도양읍 장계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96㎥)이 매매가 447만원으로 최저가에,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22.6㎥)이 5억9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북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6만원에서 최고 1853만원인데, 문경시 산북면 호암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416㎥)이 매매가 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안동시 송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57㎥)이 8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경남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4만원에서 최고 2832만원인데, 통영시 욕지면 노대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215㎥)이 매매가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진주시 초전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572.2㎥)이 20억1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제주지역의 단독주택 매매가는 3.3㎥당 최저 22만원에서 최고 3500만원인데, 제주시 추자면 신양리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68㎥)이 매매가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제주시 노형동 소재 단독주택(대지면적 330.7㎥)이 35억원으로 최고가에 거래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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