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주선 국회 부의장이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조선·해운업 등 구조조정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조원 규모의 201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