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 둥실둥실 떠 있는 초대형 보름달 모형 '슈퍼문'을 찾은 한 시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슈퍼문 프로젝트'는 세계적 공공미술작가 그룹 프렌즈위드유 작품으로 다음달 3일까지 전시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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